영진 5만 지도는 종이 지도책입니다. 요즘은 부동산 임장하기 전 폰 또는 PC로 지도검색, 구글링을 통해 대상 부동산 주변 도로망이나, 지역적 분석을 할 수가 있고, GPS의 네비게이션 또는 핸드폰에 길찾기 앱만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지도를 펼치고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장소를 찾아갔지만, 요즘 부동산 투자자들은 종이지도를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기본기를 튼튼하게 쌓고 싶다면 좋은 지도를 곁에 두라고 얘기하곤 합니다. 지도를 넓게 펼치고 지속적으로 보다보면, 전체적으로 살펴 볼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는 영진문화사의 것이 축척 1:50,000 세밀하게 표현되어보기 편합니다. 개정판도 자주 나오는 편이구요. 영진5만지도 1:50000(전국판)은 인터넷 서점인 교보문고, Yes 24등에서 2018년 개정 된 새책 45,000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종이 지도의 매력은 종이냄새와 넘기는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꼭 종이 지도의 매력을 느껴보시고 성공적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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