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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부동산 정보

영리치 라이프스타일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 사는법

by 율현영 2022. 4. 16.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생활속에서 단어인 영앤리치는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부를 축적한 한국 젊은 부자들을 말하는 신조어이다. 영앤리치를 줄여서 영리치라고도 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영리치는 누구? 라는 기획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젊은 부자들인 영리치 페르소나(특정 성향을 띤 소비자 그룹)를 설정해보면 평균 총 자산이 66억원(부동산: 금융자산 = 6:4), 보유주택이 1.7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자산을 형상한 주요 원천은 근로소득이다. 영리치의 직업은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가 절반이며, 우리가 금수저라 표현하는 부모로부터 상속이나 증여받은 영리치가 총자산 128억으로 가장 부자라고한다. 

  연 평균 소득이 4억원으로 근로소득 이외 복수의 소득 파이프 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부동산과 주식 투자를 선호하고 자산중 8%는 해외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만의 커뮤니티 기반으로 투자정보 교류를 하며, 가족으로 부터 정보를 얻는다고 하였다. 

  올드리치가 노동력을 댓가로 자산을 축적한 사람이라면 영리치는 아이디어로 돈을 번 사람들이다.  

 

 

 

영앤리치 뜻과 영리치 그들은 누구? 나이는?

기사를 보다보면 영앤리치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고, 우리 생활속 일상대화에서도 언제부터인가 영앤리치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영앤리치뜻은 무엇일까? 영단어 조합이 한글발음으로

nuyoujungdaon.tistory.com

 올드리치들이 자산으로 투자했던, 예적금, 주식, 부동산 등의 방법 뿐만 아니라 가상화폐, 미술품, 음원에 투자하는 등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아래 영리치의 대화 그림을 보면 영리치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수 있다.

alt="올드리치 대화","style":"alignCenter","caption":"올드리치 대화(출처: 하나경영연구소 자료)","filename":"2022-04-16 12;07;12.P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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